대한내과학회 공식유튜브 [입원의학연구회]

• 2023.12.26
• 입원의학연구회

한국환자단체연합회 보도자료

• 2023.11.30
• 입원의학연구회

닥터프렌즈 유튜브 [입원의학연구회] 영상-2

• 2023.11.30
• 입원의학연구회

닥터프렌즈 유튜브 [입원의학연구회] 영상-1

• 2023.11.30
• 입원의학연구회

<논문> 회원대상 설문조사 결과

• 2023.07.29
• 한승준

<논문> 퇴원 후 응급실을 오는 이유

• 2022.01.11
• 한승준

<논문> Clinical frailty scale 은 노인 입원환자에서 중등도를 예측

• 2021.11.09
• 한승준

[의협신문칼럼19]입원전담전문의 본사업…제도를 위한 제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

• 2021.03.15
• 김준환

<논문> 암환자의 입원 중 항콜린 부담은 long term survival을 예측

• 2021.02.06
• 한승준

[의협신문칼럼18]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.

• 2020.12.07
• 김준환

[의협신문칼럼17]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본사업 전환되어야

• 2020.10.11
• 김준환

[의협신문칼럼 16] 입원전담전문의는 대체 인력이 아닙니다

• 2020.09.14
• 김준환

[의협신문칼럼15] 슬기로운입원생활 2

• 2020.08.26
• 김준환

[의협신문칼럼14] 슬기로운 입원생활 1편

• 2020.07.13
• 김준환

[의협신문 칼럼13] 다시 뛰는 입원전담전문의를 바라며

• 2020.06.05
• 김준환

<논문> 24시간-7일 입원전담전문의 모델의 장점

• 2020.04.01
• 한승준

<논문> 노인 입원환자에서 항콜린성 약제 부담이 재원기간, 원내사망률과 연관

• 2020.03.24
• 한승준

[의협신문칼럼12] 코로나 19 감염과 입원전담전문의의 역할

• 2020.03.09
• 김준환

[의협신문칼럼11] 2020년 입원전담전문의 정착의 한해가 되길 바라며

• 2020.01.13
• 김준환

[의협신문칼럼10] 지속가능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위한 조건들

• 2019.12.04
• 김준환